Transcription(전사)와 Translation(번역)의 속도는???

Transcription(전사)와 Translation(번역)의 속도는???

몇가지 연구에 의하면 전사는 초당 40-80 base, 번역은 초당 20 아미노산 정도라고 한다. 3개의 base가 하나의 아미노산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대략 비슷한 속도이다. (http://www.weizmann.ac.il/plants/Milo/images/FasterTranscriptionTranslation100118Clean.pdf)

그런데… Dystrophin이라는 단백질 (3,500아미노산)에 해당되는 유전자의 게놈상의 크기는 2,500,000 베이스 (거의 사람 게놈의 0.08%)에 해당되고 primary transcript만 2,400,000 염기, 최종적으로 만들어지는 mRNA는 고작 14,000 베이스 결국 primary transcript의 1/180 (약 0.5%)만 아미노산 정보를 가지고있다.

그리고 exon만도 79개, 결국 한 exon당 평균 40여개의 아미노산 정보를 닮고 있다.

그런데 이 dystrophin은 우리 근육의 구조를 유지해주는 매우 중요한 단백질…

이 단백질이 이상이 생기면 각종 근육이영양증이 생기는데…

이렇게 많이 쓰이는 단백질을 만드는데 유전자 구조는 왜 이리도 비효율(?)적으로 보일까?

전사는 되지만 결국은 쓰이지 않고 splicing 과정에 짤려 나가는 99.5%는 도대체 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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