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개발 Series Prologue… “기회 탐지, 포착, 활용”이라는 종합예술^^

필자가 사업개발 업무, 특히 신약과 초기 기술들 관련 (주로 sell-side) 시작한지도 17년 하고도 7개월이 지났다.. 대부분 국내에 기반해서 활동했지만 buy side는 거의 대부분이 해외였다.


미래.. 어떻게 보고 준비할까?

미래.. 어떻게 보고 준비할까?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에서 이제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BD)라는 용어는 이제 일상화된 단어가 되었다. 하지만 불과 10년 전 만해도 “신사업”이라는 용어로 유사하게 사용된 경우는 있었을 뿐, 거의 사용되지 않는 개념이었다 어찌보면 사업개발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아도 기존 사업(혹은 기존 제품군) 내에서 충분히 사업을 할 수 있었으니 어찌보면 행복했던 Heyday 였으리라.

하지만, 이제는 수많은 기회와 위기가 상당히 “위장된 모습”으로 “순식간”에 다가오고 또 순식간에 달아나 버리기 때문에 사업개발이라는 기능이 없는 기업의 경우는 오는 기회를 인지하거나 활용하지 못하게 되고, “다가오는 기회”도 실실 웃다가 당하는 꼴이 될 수 있다

한편 필자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아직 사업개발이라는 개념이 보편화되기 훨씬 전부터 “기회의 적극적 물색”, “기회와의 연결” “기회의 확보” 그리고 “기회의 활용”을 하는 다양한 기업활동들에, 처음에는 배우는 입장에서, 그 다음에는 결정하는 입장에서 종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는 사이 해외 주요 파마들 혹은 바이오텍 회사들에 아는 사람들이 범위와 깊이가 계속 더해지고 있다.. 처음 만났을 때 manager이던 사람들이 이제 대부분 VP가 되었으니 어찌보면 당연하다.

그리고 한국에서 사업개발활동의 중요성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 일부는 즐거운 방향으로 일부는 “살기위해서”….

 

그래서 작으나마 필자가 아는 범위 내에서 경험이나 지식을 좀 공유하면서 동시에 이 분야에서 일하는 국내와 많은 관련자분들로 의견과 가르침도 받는 “함께 배우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이번 연재는 가능하면 2014년 8월달 내로 마치려고 하지만, 조금 늦어질 수도 있겠다.

 

일단 아래와 같은 구성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써보면서 바뀔 수 있겠다.

 

사업개발 Series Prologue “기회 탐지, 포착, 활용”이라는 “종합예술

사업개발 Series 1. 사업개발의 본질

사업개발 Series 2. 사업개발의 전제조건

사업개발 Series 3. 사업개발 준비

사업개발 Series 4. 사업개발 활동들

사업개발 Series 5. 사업개발의 Building blocks

사업개발 Series 6.  구체적인 접촉 이후의 일들

사업개발 Series 7. 계약 1.. 연애를 넘어 결혼으로…

사업개발 Series 8. 계약 2.. Say NO^^…

사업개발 Series 9. 계약 3.. 상대에 대한 배려들…

사업개발 Series 10. 계약 4… “사업적 결혼”은 기본적으로 “계약 결혼”

사업개발 Series 11. 계약 이후….

사업개발 Series 12. Epilogue “우리에게는 사업개발할 꺼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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