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K-9… 노다지를 찾아서..

고지혈증(Hyperlipidemia) 분야에서 statin 이후에 새로운 시장을 열어줄걸로 생각하는 PCSK-9 관련 치료제들의 경쟁이 뜨겁다.

Slide3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회사는 Amgen과 Sanofi/Regeneron이다.

Amgen이 이번 주(2014년 8월 28일)에 FDA에  BLA (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NDA에 해당하는 biologics 신약허가신청)을 제출했다.

PCSK9 race heads to the finish line with Amgen’s evolocumab application

Sanofi는 2014년 4분기에 BLA를 제출할 예정이니 늦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지난 7월 30일 Sanofi는 Amgen에게 좀 늦은 것을 알고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승부를 걸었다.  희귀질환 전문가인  Genzyme을 거느린 탓인지…

 

바로 희귀질환을 개발하는 회사에 주어지는 우선심사권(Priority Review Voucher)를 BioMarin이란 회사로부터 $67백만불을 주고 사버렸다. 보통 FDA검토가 10개월 걸리는 것에 비해, 6개월로 앞당길 수 있으니… 4달 벌기 위해 약 700억원을 사용한 것이다. [ Voucher에 대해 자세히 일고 싶으면 필자의 “참 괴이한  Voucher…(Priority Review Voucher)” 를 참고하길…]

Sanofi, Regeneron pay $67M for a shortcut in the blockbuster PCSK9 race with Amgen

이제는 Data의 질과  FDA 손에 달렸다.

Slide2

 

역시 경쟁은 좋은 것이다. 싸움 구경 재미는 언제나 재미있다.

Sanofi/Regeneron의 최근 임상결과 발표도 나왔다..

Sanofi, Regeneron point to potential heart benefit in PCSK9 data dump

아직 뒤에 있는 Pfizer, Roche, Novartis는 어떤 생각을 할까?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